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영역/생명과학Ⅱ (문단 편집)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9학년도]] ==== * '''6월 모의평가''' 14번, 18번 문제의 수준이 높았고, 14번 문제는 기존의 염기 개수를 묻는 문제에서 더 발전된 형태로 출제되었다. 18번 문제는 신유형으로 염기의 방향과 염기 서열을 모두 기호로 표기하여 출제되었다. ----- * '''9월 모의평가''' 말 그대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이후 평가원 시험 중 가장 어려운 시험이였다. 1페이지부터 눈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는 적었고 2페이지의 실험문제들도 만만치 않았으며 꽤 지엽적인 내용들도 묻기 시작했다. 시험이 어려웠던 이유는 평소의 평가원 문제들과는 다르게 비킬러 문제들도 만만하게 내지 않았고 신유형 문제도 2문제 출제하였으며 13번 문제는 엄청난 낚시 문제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킬러 문제가 무려 5문제씩이나 출제되었다. 1등급 컷은 '''{{{#ff0000 41}}}'''점이다. 허수가 많이 있어서 등급 컷이 낮게 형성되는 일이 흔한 6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달리 9월 평가원 모의평가는 허수들이 대부분 빠져나가고 수능과 인원분포가 크지 않은데 그 상황에서 물리2, 화학2에 필적하는 모집단을 가진 생명과학2가 이번 9월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1등급 컷이 41점이라는 것은 평가원이 제대로 불질렀다고 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1등급 컷이 44점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찍어서 맞는 경우의 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물론 1등급을 노릴 실력인만큼 무작정 찍는 건 절대 아니고, 문제를 많이 풀어 본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평가원의 출제 방식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선지나 지문의 힌트 등을 이용해 찍는 것.] 1등급 컷이 1점 떨어질 때마다 수준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흉악한 수준의 생명과학2 응시자들로도 평가원이 사설을 이겼다고 할 수 있다. -----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조금 쉽게 출제되었으나 킬러형 문제가 작년수능보다 어려운 편이었다. 일부 관계자들은 1등급 컷이 47점이 될것이라는 어설픈 예측을 했으나 보기좋게 빗나갔다.[* 비킬러 문제도 그렇게 쉽다고 할 수준은 아니었다. 굳이 말하자면 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확정된 1등급 컷은 45점이며 47점까지 누적 1%대이다. 초반에 학생들의 발목을 잡은 문제는 10번 문제인데 기존의 샤가프법칙 문제를 한번 더 꼬아놓아 접근하기조차 매우 까다로웠다. 이는 6월 평가원 모의평가때 경우를 나눠 대입하여 조건에 맞는 것을 찾아야 했던 14번 문항이 변형되어 출제된 문제이다. 20번 문제는 생명과학2 역사상 '''최악의 문제''' 중 하나이다. 응시자 수는 8,493명으로 9월 평가원 모의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지구과학II 응시자 수를 뛰어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